17일 A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2명의 미국 외교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로이터

캄보디아에서 2명의 미국 외교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AP통신에 따르면 확진자가 200명 미만인 캄보디아에서 2명의 미국 외교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캄보디아 신규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이중 3명은 캄보디아인으로 이틀 전 대만을 거쳐 미국에서 귀국했다.


확진된 외교관 2명은 고위직으로 한국을 거쳐 캄보디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는 지난 3월부터 해외 입국을 거의 완전히 봉쇄했다가 6월부터 완화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