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허성곤 김해시장은 22일 오후 최근 물벌레가 발견된 삼계정수장을 현장점검했다.
허 시장은 문제가 발생한 활성탄여과지 교체 현장을 확인하고 수돗물 생산공정과 시설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앞서 삼계정수장은 환경부 합동점검에서 물벌레가 발견돼 활성탄여과지 교체 등을 진행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정수장 권역 4개소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정수장과 배수지 등 다른 곳에서 물벌레와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성곤 시장은 "활성탄여과지 구조 개선과 세척주기 단축 등 시설 정비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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