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에 대상 및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기관표창과 함께 425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제공 인프라 구축, 찾아가는 상담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간협력 활성화, 다양한 어르신 통합돌봄사업 등 분야별 종합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서구는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대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됨에 따라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서구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소통,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 이웃살피미운동, 각종 꾸러미 제작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실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여러분의 동참과 지역복지활동가분들의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