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660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6357명, 해외 유입 24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71만2503명(해외유입 2만2551명)이다. 사망자는 28명 추가돼 누적 6480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치는 전날 5805명 대비 798명, 전주 같은 요일인 지난 13일 0시 기준 4167명 대비 2436명 증가했다.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24일 0시 기준 6233명 이후 28일 만이다. 잠잠했던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92명 ▲부산 193명 ▲대구 355명 ▲인천 407명 ▲광주 350명 ▲대전 94명 ▲울산 69명 ▲세종 9명 ▲경기 2364명 ▲강원 107명 ▲충북 174명 ▲충남 208명 ▲전북 131명 ▲전남 157명 ▲경북 220명 ▲경남 218명 ▲제주 9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063명(서울 1292명, 경기 2364명, 인천 407명)으로 63.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294명으로 36.1%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8명 늘어 누적 6480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1%다. 위중증 환자 수는 488명으로 전날 532명보다 44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4일~20일) 동안 4542→ 4423→ 4149→ 3859→ 4072→ 5805→ 660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132→ 4076→ 3813→ 3551→ 3763→ 5431→ 6357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46.1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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