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교통사고 등을 보상하는 어린이보험이 주목받고 있다./사진=뉴스1

신학기와 명절을 앞두고 조카 선물을 구매하기 위한 이모, 삼촌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어린이보험’이 새롭게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어린이집, 학교 입학 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학교생활 위험부터 등하굣길 교통위험 등을 집중 보장하는 이 상품은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조카의 안전을 카톡 선물하기를 통해 이모, 삼촌들이 직접 챙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취학아동을 위한 ‘유아생활플랜’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피해 민사소송변호사선임비,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버스 자동차사고 부상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 6110원으로 1년 동안 보장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학교생활플랜’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피해, 어린이보호구역 자동차사고 및 대중교통 사고 부상, 골절수술비 등을 보장하며 보험료 남자 1만1390원, 여자 9580원으로 1년 동안 보장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모바일 선물하기에 적합한 상품 출시와 가입편의성, 거기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더해져 온라인 미니보험 시장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