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사진)이 지난 2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 상태를 전했다. /사진=오바메양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자신의 몸 상태가 건강하다고 전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2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가 검사를 위해 런던으로 돌아왔다"며 "내 심장은 완전 멀쩡하다"고 적었다. 이어 "최근 며칠 동안 응원의 메시지 보내준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오바메양은 2022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가봉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중도 하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기 때문이다. 확진 판정 이후 오바메양은 회복에 매진했으나 심장에 문제가 생겨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심장에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각과 훈련 불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구단의 징계를 받았다. 주장직까지 박탈당한 오바메양은 팀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상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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