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김시우(27·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760만달러) 셋째날 3타를 줄이며 20위권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8계단 오른 공동 24위로 도약했다. 그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공동 선두(18언더파 198타)에 오른 리 호지스(미국), 폴 바욘(프랑스)과는 7타 차다.
이경훈(31·CJ대한통운)은 1타만 줄이며 공동 31위(10언더파 206타)로 내려갔다. 2타를 줄인 임성재(24·CJ대한통운)도 같은 자리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이븐파를 기록,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