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이준호의 팬미팅에 배우 송중기가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사진=송중기 인스타그램 스토리
그룹 '2PM' 이준호의 팬미팅에 배우 송중기가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송중기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이준호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송중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올려준 팬 분 감사해요"라고 올렸다. 송중기는 이날 팬미팅에서 즉석으로 팬 휴대폰을 빌려 셀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9년 KBS 2TV 예능물 '출발 드림팀'으로 인연을 맺은 뒤 13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준호는 지난해 10월 SNS에 송중기가 MBC TV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하며 "송중기씨 직접 오시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2017년에도 이준호의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촬영 현장에도 커피차를 보낸 바 있다. 2018년 송중기의 데뷔 10주년 팬미팅에는 이준호가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마지막 방송을 마쳤으며 송중기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에 한창이다.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