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입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23분쯤 홍제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화재로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13명이 소방에 구조됐다. 지하 1층에 거주하던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차량 19대와 인원 6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4분만인 오후 7시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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