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신규 계약 고객의 출고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형 XM3에 대한 예약을 지난 1월19일부터 시작했으며 한 달 반 동안 총 예약 고객 수는 2330명이다.
2023년형 XM3는 인스파이어(INSPIRE) 트림을 추가했다. 인스파이어 신규 트림은 가죽시트 패키지(통풍 시트 및 뒷좌석 열선시트 기본)와 블랙 투톤 루프를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인스파이어 트림은 TCe 260 엔진 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XM3에는 긴급 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안전지원 콜 서비스도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지원 콜 서비스는 차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터지는 차 사고 발생 시에는 차가 자동으로 현재 위치를 콜센터로 전송해 긴급 구조 및 사고처리 지원을 요청한다.
추가로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를 LE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고속 주행시 전면부로 들어오는 윈드 노이즈를 저감시켜 외부 소음 차음 효과를 증대했다. 이는 전면 유리(윈드 스크린)에 차음재를 삽입해 고주파 소음의 투과를 줄임으로써 실내 유입 소음을 저감하는 원리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오랜 시간 베스트 셀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볼수록, 알수록, 탈수록 끌리는 SUV’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3년형 XM3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1.6 GTe ▲SE 배이직 1865만원 ▲SE 1875만원 ▲LE 베이직 2076만원 ▲LE 2086만원 ▲RE 베이직 2273만원 ▲RE 2292만원이다. TCe 260은 ▲RE 2449만원 ▲RE 시그니처 2695만원 ▲인스파이어 286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