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전은 대기중이나 배출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장기간 저장하는 기술인 'CCUS기술' 상용화를 통해 846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처리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전은 전기화‧분산화로 인한 전력수요의 변동성 증가에 따라 유연하고 안정적인 전력수송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중립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재생에너지나 수소기반 발전 확산을 통한 전력생산 탈탄소화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해상풍력이나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자본·기술집약적 사업 개발을 주도하고 수소 및 암모니아 혼·전소(한 종류 또는 두 종류 이상의 연료로 하는 연소)의 단계적 추진으로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와 유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