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71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1만628명, 해외 유입 88명 등이다. 사망자는 139명이다.
이날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7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87만2590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4%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7.0%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94명 늘어나 누적 4439만4243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86.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2%다. 3차 접종은 1675명 추가돼 누적 3180만2879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2%, 18세 이상 성인 71.8%, 60세 이상 88.5%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누적 9096명… 치명률 0.19%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9096명이며 치명률은 0.19%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39명으로 하루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누적으로는 9096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19%다.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7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727→ 762→ 766→ 797→ 896→ 885→ 955명이다.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747개 중 1643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59.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만1896개 중 1079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9.3%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0만5977명… 감염 비율 50.3%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일 0시 기준 21만8860.2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21만716명은 전날 24만3628명보다 3만2912명 감소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1만628명, 해외 유입 8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만9557명 ▲부산 2만6456명 ▲대구 7789명 ▲인천 1만5323명 ▲광주 6465명 ▲대전 5760명 ▲울산 3913명 ▲세종 1163명 ▲경기 5만1097명 ▲강원 5451명 ▲충북 4900명 ▲충남 6774명 ▲전북 6063명 ▲전남 5734명 ▲경북 7509명 ▲경남 1만3441명 ▲제주 3233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0만5977명(서울 3만9557명, 경기 5만1097명, 인천 1만5323명)으로 50.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0만4739명 등으로 49.7%다.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7일) 동안 13만8992→ 21만9232→ 19만8802→ 26만6853→ 25만4327→ 24만3628→ 21만716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3만8932→ 21만9161→ 19만8746→ 26만6767→ 25만4250→ 24만3538→ 21만628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만8860.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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