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C-클래스의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2종을 이달 국내에 출시한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C-클래스의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2종의 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라인업과 가격을 7일 공개했다.
C-클래스의 6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C-클래스는 지난해 2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됐다.

이번 6세대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디자인, 혁신 기술과 디지털 기반의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반영되며 새롭게 거듭났다.


국내에서는 3월 중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 뉴 C-클래스의 외관은 역동적인 비율과 간결한 라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구현했다.

더 뉴 C-클래스는 짧은 프론트와 리어 오버행, 긴 휠베이스의 조합으로 역동적인 비율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도 차가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더 뉴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모델의 전면부는 중앙의 삼각별 로고 및 루브르와 함께 세로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으로 마감된 프론트 에이프런으로 새로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와 18인치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더 뉴 C 300 AMG 라인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AMG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조합으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더 뉴 S-클래스에서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라이트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디지털 라이트는 130만개의 마이크로 미러를 통해 빛이 굴절 및 조사돼 차 1대당 260만 픽셀 이상의 해상도를 자랑하며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더 뉴 C-클래스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25mm 늘어난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S-클래스에 적용된 다양한 혁신 기술과 디지털 요소가 탑재되며 한층 진일보한 인테리어를 선사한다.

운전석에는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적용돼 최상의 시인성으로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공기 청정 패키지가 기본 적용돼 차 내외부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상시로 점검하고 필요 시 내기 순환모드를 통해 공기 유입을 차단하여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이밖에 첨단 운전보조시스템과 더 뉴 E-클래스에서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됐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및 세재혜택 반영 기준)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6150만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 68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