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슈퍼주니어 예성이 멤버들의 깜짝 카메라에 빈털터리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데뷔 18년 차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은혁, 동해, 최시원이 돌싱포맨(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과 함께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에게 주어진 말을 듣는 깜짝 미션을 진행해 우정 검증 시간을 가졌다. 최시원이 '돈 필요해? 돈 빌려줘?'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 이날 출연하지 않은 예성에게 전화를 걸어 시선을 모았다.


최시원은 급하게 투자를 해야 한다고 연기했고, 이에 예성은 곧바로 "나 돈이 하나도 없어"라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성의 갑작스러운 빈털터리 고백에 최시원은 서둘러 전화를 끊었고, 동해가 미션을 이어받아 다시 예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해가 시원의 투자 이야기를 언급하자 예성은 또다시 "나 지금 진짜 돈이 한 푼도 없다, 안 좋은 일이 많다"라고 고백했고, 당황한 동해 역시 전화를 서둘러 종료했다.

마지막으로 은혁이 예성에게 전화를 걸어 모른 척 이야기를 이어갔고, 결국 예성은 "너한테도 그런 얘기 하면 안된다, 쥐뿔도 없는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 하면 안된다"라고 말해 졸지에 은혁도 예성과 함께 '쥐뿔도 없는 사람'에 등극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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