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28분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7100원(3.34%) 오른 2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솔브레인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10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8%,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유악 키움증권의 연구원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반도체 식각액(Etchant)의 판매량 증가 및 평균 판매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며 "낸드 단층 수가 176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기존 식각액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파운드리 미세화를 위한 신규 식각액 공급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1분기부터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매크로 불안에 따른 현재의 주가 하락 시기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