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현대차가 공시한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차로부터 급여 40억원, 상여 14억원, 회사 규정에 따른 복리후생(선물비) 100만원을 받았다.
장재훈 사장은 9억7700만원, 서강현 사내이사는 5억65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말 사임한 하언태 전 사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42억9100만원, 알버트 비어만 사내이사는 퇴직금을 포함해 27억6900만원의 보수를 각각 받았다.
지난해 말 퇴사한 윤여철 전 부회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57억3900만원, 이원희 전 사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55억4700만원, 김병준 전 부사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29억57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현대차 미등기임원 385명의 평균 급여는 5억2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직원 7만1982명의 평균급여는 9600만원이며 남성 9700만원, 여성 7800만원이다. 평균근속년수는 18.9년으로 남성 19.3년, 여성 13.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