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트럭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니콜라도 저가매수에 힘입어 주가가 9% 가까이 폭등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전거래일보다 8.94% 급등한 11.3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저가매수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니콜라는 이날 미쓰비시 캐피털 그룹과 전기차 판매를 촉진하는 금융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재료도 니콜라 급등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는 지난해 사기 사건에 휘말려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이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쫓겨나는 등 내홍을 겪었었다.
그러나 최근 전기트럭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한 이후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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