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출신 중국인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한밤 중 응급실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 출신 중국인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한밤 중 응급실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지난 29일(한국시각) 시나연예를 비롯한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타오는 이날 새벽 한 병원의 응급실에서 일행 4~5명과 함께 목격됐다. 

보도에 따르면 타오는 검정색 야구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응급실을 찾았다. CT 촬영을 위해 대기하던 타오의 상태가 굉장히 심각해 보였다고.

타오가 이날 응급실을 급히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한 누리꾼은 “CT를 찍고 수액을 맞은 뒤 귀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걱정을 끼쳐 정말 죄송하다. 수액을 맞고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타오는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탈퇴했다. 현재 중국 드라마 ‘첨밀적니’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