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축은행들의 순이익이 역대 최대인 1조9654억원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1조96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4%(5657억원) 증가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총 자산은 118조2000억원으로 전년말과 비교해 28.5%(26조2000억원) 늘었다. 총 대출은 100조5000억원으로 전년말(77조6000억원)과 비교해 29.5%(22조9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법인대출 위주로 36.3%(15조7000억원), 가계대출은 신용대출 위주로 19.8%(6조3000억원) 늘었다.
특히 지난해 대손충당금전입액(1716억원) 등 비용이 증가했으나, 이자손익(9205억원)이 더 크게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확대됐다.
전체 여신의 연체율은 2.5%로 전년말대비 0.8%포인트 떨어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년말대비 1.6%포인트 하락한 1.8%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연체율은 3.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4%로 0.8%포인트로 떨어졌다.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4%로 전년말대비 0.83%포인트 하락했다. 규제비율(자산 1조원 이상은 8%, 1조원 미만은 7%) 대비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다중채무자 등을 중심으로 잠재부실이 현재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손실흡수 능력을 강화하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외형 확대에 따라 리스크 관리 고도 화 및 자본충실도 제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1조96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4%(5657억원) 증가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총 자산은 118조2000억원으로 전년말과 비교해 28.5%(26조2000억원) 늘었다. 총 대출은 100조5000억원으로 전년말(77조6000억원)과 비교해 29.5%(22조9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법인대출 위주로 36.3%(15조7000억원), 가계대출은 신용대출 위주로 19.8%(6조3000억원) 늘었다.
특히 지난해 대손충당금전입액(1716억원) 등 비용이 증가했으나, 이자손익(9205억원)이 더 크게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확대됐다.
전체 여신의 연체율은 2.5%로 전년말대비 0.8%포인트 떨어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년말대비 1.6%포인트 하락한 1.8%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연체율은 3.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4%로 0.8%포인트로 떨어졌다.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4%로 전년말대비 0.83%포인트 하락했다. 규제비율(자산 1조원 이상은 8%, 1조원 미만은 7%) 대비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다중채무자 등을 중심으로 잠재부실이 현재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손실흡수 능력을 강화하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외형 확대에 따라 리스크 관리 고도 화 및 자본충실도 제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