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2만7190명보다 13만8945명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동네 병원의 대면진료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가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뉴시스
5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2만7190명보다 13만8945명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주 대비 약 8만명이 줄면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6만613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6만6108명, 해외 유입 2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26만7401명(해외유입 3만123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287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97만8020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6%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624명 늘어나 누적 4450만2007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86.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2만1533명 추가돼 누적 3282만8372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4.0%, 60세 이상 89.1%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한다.

일일 사망자 209명, 누적 1만7662명… 치명률 0.12%

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209명 누적 사망자는 1만7662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12%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209명 누적 사망자는 1만7662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12%다.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달 30일~5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1301명→ 1315명→ 1299명→ 1165명→ 1128명→ 1108명→ 1121명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1205명이다.

지난 4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825개 중 가용병상은 994개로 가동률은 64.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만4618개 중 가용병상은 1만5412개로 가동률은 37.4%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3만6216명… 감염 비율51.1%

주간일평균 확진자 수는 27만388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만1500명 ▲부산 1만2266명 ▲대구 1만3540명 ▲인천 1만5354명 ▲광주 7470명 ▲대전 7779명 ▲울산 5459명 ▲세종 2246명 ▲경기 6만9362명 ▲강원 8256명 ▲충북 9424명 ▲충남 1만2013명 ▲전북 1만246명 ▲전남 1만989명 ▲경북 1만1310명 ▲경남 1만6183명 ▲제주 271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만6216명(서울 5만1500명, 인천 1만5354명, 경기 6만9362명)으로 51.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2만9919명으로 48.9%를 기록했다.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30일~5일) 동안 42만4614명→ 32만743명→ 28만199명→ 26만4171명→ 23만4301명→ 12만7190명→ 26만6135명 등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27만388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