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카타르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한 경기장 주변 사진을 공개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중 한 곳의 사진은 토너먼트가 불과 몇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변 지역이 얼마나 황량해 보이는지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경기장 근처엔 어떤 시설도 없으며 황량할 뿐이었다.
해당 사진은 뉴욕타임스 타리크 판자가 이날 트위터에 찍어 올린 것이었다. 누리꾼들은 "축구 경기장이 있는 군부대 같다" "흑백 필터로 찍은 것이 아니라 놀랍다" "다음 매드맥스 필름은 여기서 촬영해야 한다"는 등과 같이 놀랍다는 댓글을 적었다.
카타르월드컵은 오는 11월21일부터 12월18일까지 카타르 5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