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95야드)에서 진행된다. 2022시즌 KLPGA투어는 총 33개 대회, 총상금 약 305억원 규모로 모두 역대 최다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36억원이 늘어 사상 최초로 300억원을 돌파했다.
올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지난 시즌 6승을 거두며 KLPGA투어를 평정한 박민지를 비롯해 이소미, 장하나, 박현경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한다. 박민지는 지난해 6승과 함께 KLPGA투어 최초로 한해 상금 15억원을 돌파했다. 박민지는 대상, 상금왕, 다승왕 등을 휩쓸었다.
장하나, 박현경도 주목받는 선수다. 장하나는 지난해 롯데오픈,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 2승을 거뒀다. 국내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어섰다.
박현경은 지난해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20년에도 해당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현경은 KLPGA 챔피언십 2연패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 28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1번, 준우승 4번, 톱5 9번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