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전KPS에 따르면 지난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홍연 사장과 장종인 노조위원장, 강동신 상임감사 등 노-사-감(노동조합, 회사, 감사실) 관계자들이 모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화합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는 ▲반부패·청렴 실천문화 안착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 현장 소통을 통한 부패취약분야 공동 발굴·개선 ▲부정청탁 및 불합리한 관행 등 부정·부패행위 척결 ▲임직원 고충해결 방안 공동모색 등 노·사·감이 함께 실천하고 행동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후 '청렴·반부패Day' 및 '찾아가는 청렴소통! 노·사·감 간담회' 등을 함께 추진하면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동신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PS는 신뢰로 구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전 직원과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