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6일 간담회를 열고 충북을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노영민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2020년 12월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충북을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노 예비후보는 6일 청주 오송 SB플라자에서 바이오관련 기업·기관 대표,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속 추진 ▲방사광가속기의 차질없는 완공 ▲오송·충주 국가산단 조기 완공을 공약했다.

노 예비후보는 "방사광가속기를 차질없이 완공해 연관산업의 시너지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며 "오송과 충주 국가산단을 조기 완공해 입주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게 비즈니스 생태계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노 예비후보는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조성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오송 바이오-Tech(벤처)타운 건립 ▲바이오헬스 생태계 활성화 지원도 함께 추진해 '충북 글로벌 바이오 메카'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