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예비신랑인 스피드 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이규혁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커플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오빠 아프지마요"라는 문구에 눈물 이모티콘을 붙여 보는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초 열애를 인정했으며 오는 5월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10년을 돌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며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행복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