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이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 자리를 휩쓸고 있다.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10일 오전 현재 멜론 톱100을 비롯해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5일 0시 음원을 공개한 지 반나절만에 일간 차트 정상을 점령한 이후 매 실시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YG 측은 "지난 2018년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 컴백이자 별다른 프로모션이 없음에도 오롯이 음악만으로 거두고 있는 성과"라며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해왔던 빅뱅인 만큼 이들을 향한 음악 팬들의 탄탄한 신뢰를 새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빅뱅은 4년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공개하면서 예상대로 글로벌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일 공개 직후 아이튠즈 33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중국과 일본의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를 휩쓸었다.
영국의 유명 음악평론지 NME는 별 다섯 개, 만점을 주며 "'봄여름가을겨울'에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에 대한 정답이 담겨 있지는 않다"라며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빅뱅은 4년 전보다 더 멋있어졌고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고 호평했다.
한편 빅뱅 멤버 탑은 신곡 발표 전 YG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