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송곳 검증에 맞설 국민의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이 10일 구성됐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5선의 주호영 의원과 재선 성일종 의원, 초선의 최형두·전주혜·이영 의원 등 5명이 인사청문특위에 참여한다. 성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성 의원은 앞으로 민주당 간사인 강병원 의원과 인사청문 세부 일정 등을 조율할 방침이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교섭단체 원내대표 간 협의로 결정되지만 양당에서 번갈아가며 맡는 것이 국회 관례인 만큼 이번에는 국민의힘의 주호영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7일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는 오는 26일까지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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