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에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폭삭 무너진 주택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를 포격해 2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레 시니예후보프 하르키우 주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군 이 하르키우 내 여러지역에 66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러시아군은 전선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라며 "현재 우리 민간인들과 계속 교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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