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핫플레이스' 천사섬 전남 신안군의 200만 관광객 유치에 발판이 마련됐다./천사대교
'관광 핫플레이스' 천사섬 전남 신안군의 200만 관광객 유치에 발판이 마련됐다.

(사)신안군관광협의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2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관광협의회는 관광관련 업계 및 협회, 주민들 등 다양한 주체와 ESG 관광 경영실천 등 4개 필수사업, 교통연계망 구축의 8개 기획사업을 발굴했다.
또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추진역량을 갖춘 조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관광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비 2억 5000만원(국비 1억 5000만원, 지방비 1억원)을 지원받아 지역관광 대응력 강화로 200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상율 신안군관광협의회 이사장은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첫 기획사업으로 추진하는 '우리 먼저 신안관광 알기운동'과 '신안투어 버스 교통연계망 구축'사업은 사계절 꽃피는 천사섬 신안군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관광협의회가 신안 관광 활성화를 이뤄가는 민간 주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전남도 해양환경정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4800만원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