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네이션 등 각종 매체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그린우드가 한 팬과 충돌하는 영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한 팬은 그린우드를 향해 "격리나 하라"고 조롱했다. 그러자 그린우드는 불쾌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영상 찍는 것을 거부하는 동작을 취했다.
앞서 그린우드는 여자친구를 성폭행, 살해 협박했다는 혐의를 받고 경찰에 체포돼 논란을 일으켰다.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그린우드가 유죄를 인정받는다면 맨유에서 뛰지 못할 수 있다. 맨유 유망주로 손꼽혔지만 사생활 문제로 커리어를 중단할 위기에 놓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