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했다.
UEFA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2일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가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같은 달 6일 웨일스와 경기를 치른다.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맞대결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웨일스와 맞붙는 결승전은 영국 웨일스 카디프에서 진행된다.
웨일스,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가 경쟁하는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통과팀은 잉글랜드, 이란, 미국이 포함된 카타르월드컵 B조에 포함된다.
러시아의 침공을 겪은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11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붙은 월드컵 예선전 이후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