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심리는 전월보다 개선되며 상승국면을 이어갔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3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심리는 전월보다 개선되며 상승국면을 이어간 반면 전남은 위축되며 보합국면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2022년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110.9로 전월(108.2)대비 2.7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은 99.0으로 전월(100.6)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는 112.6으로 전월(108.7)대비 3.9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남은 99.2로 전월(101.3)대비 2.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가 120.6으로 전월(116.3)대비 4.3포인트 높아진 반면 전남은 105.5로 전월(107.7)대비 2.2포인트 낮아졌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는 104.5로 전월(101.2)대비 3.3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남은 93.0으로 전월(94.8)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는 96.1로 전월(103.8)대비 7.7포인트 하락했으나, 전남은 95.0으로 전월(94.7)대비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95~115미만), 상승(115~175이상), 하강국면(95미만))9개 단계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