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분기 대비 0.7%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실질 GDP는 2019년 4분기 1.3%에서 2020년 1분기 -1.3%, 2분기 -3.2%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어 3분기 2.2%로 증가 전환한 뒤 4분기 1.1%, 2021년 1분기 1.7%, 2분기 0.8%에 이어 3분기 0.3%, 4분기 1.2%, 올해 1분기 0.7%로 7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민간소비는 의류 및 신발 등의 준내구재, 오락문화·운수·음식숙박 등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1.3%에서 2021년 1분기 1.2%, 2분기 3.6%로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3분기 -0.2%를 나타낸 뒤 4분기 1.6%에서 올해 1분기 -0.5%로 감소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