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한 유해란이 세계랭킹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26일(한국시각) 발표된 주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유해란은 지난주보다 5계단 올랐다. 유해란은 올시즌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5에 들으며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
지난 24일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시즌 첫 승과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유해란은 시즌 첫 우승과 통산 5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지난 1월31일 이후 13주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 후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을 참가하지 않은 김효주는 6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
LA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박인비는 9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