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 투시도 /사진 제공=한라

한라가 5월 경기 부천시에서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를 분양한다. 부천시 소사본동 70-12번지 일원에서 공급되는 36층 2개동 규모 단지로 ▲60㎡A 38가구 ▲60㎡B 26가구 ▲78㎡ 102가구 등 중·소형 총 166가구다.

서울 지하철 1호선·서해선 소사역 역세권으로 서울까지 40분가량 소요된다. 현재 개통된 남쪽 노선 소사-원시 구간은 시흥·안산 등지를, 개통 예정인 북쪽 노선 대곡-소사 구간은 김포공항을 거쳐 일산권역을 연결한다.


송도-부천-서울역-남양주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로·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로도 가까워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최근 수년간 지속된 서울 아파트값 폭등 현상과 경기·인천 전철 확대 정책으로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 근접성)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거주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각각 서울 1시간42분, 인천 1시간32분, 경기 1시간30분 등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 전세 품귀 현상과 전셋값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실수요자의 눈길이 경기권 신규 분양아파트로 쏠리고 있다"며 "묻지마식 청약보다 교통, 주거환경, 개발호재·미래가치 등을 살펴서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