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나성범. / 사진=뉴스1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9-3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저지했다.

KIA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KIA가 올 시즌 SSG를 상대로 승리를 챙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4번의 경기에서는 모두 SSG에 승리를 내줬다.

이날 KIA 타선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4타수 2안타 3타점을, 3번 타자 나성범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류지혁도 3안타, 박찬호도 2안타로 힘을 보탰다.

선발로 나선 KIA 투수 이의리는 6이닝 5피안타(1홈런) 5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3승째(2패)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KIA는 27승 21패가 됐다. SSG는 5연승을 마감하고 33승 2무 14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