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가 반도체 전해콘덴서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삼화전기는 전거래일 대비 750원(3.69%) 상승한 2만1050원에 개되고 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1월 양산을 시작한 SSD 전용 전해콘덴서인 S-CAP 제품이 2021년 5월부터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2021년 SSD 전용 전해콘덴서 매출액 111억원(매출비중 4.5%)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연간 Fully 반영 효과가 있고 공급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20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중요한 점은 가전대비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파악돼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2023년에는 고객선이 확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