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가 16일 부상으로 캐나다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은 2018년 이민아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여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가 부상으로 캐나다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이민아가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대신 공격수 문미라(수원FC)가 합류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BMO 필드에서 캐나다전을 치른다. 캐나다는 지난 1995년부터 7회 연속 여자 월드컵 본선에 오르며 지난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강팀이다.

대표팀은 캐나다전을 앞두고 지소연(수원FC), 조소현(토트넘), 장슬기(현대제철) 등 최정예 멤버를 모두 불러들였다. 박은선(서울시청)도 7년 만에 다시 소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