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000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시스

30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000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068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9000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9752명보다 684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7042명보다는 2026명 증가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9일 기준 2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끝나면서 코로나가 재확산된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다시 감소세로 ehf어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497명→ 7227명→ 6790명→ 6246명→ 3429명→ 9896명→ 1만463명 등으로 일평균 736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342명 ▲서울 2282명 ▲경남 560명 ▲경북 501명 ▲인천 495명 ▲대구 328명 ▲부산 293명 ▲강원 283명 ▲울산 281명 ▲충남 276명 ▲전북 271명 ▲전남 250명 ▲대전 230명 ▲충북 218명 ▲광주 194명 ▲제주 193명 ▲세종 71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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