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순방 기간동안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왼쪽 옷깃에 걸린 '태극기' 배지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김 여사는 지난 27일 윤 대통령과 스페인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부터 태극기 배지를 착용했다. 이어 김 여사는 지난 28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을 찾는 첫 공식 단독 일정에서도 연이어 태극기 배지를 착용했다. 이날 김 여사는 하운드 체크무늬의 투피스를 착용했다.
지난 29일에도 김 여사는 나토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 마드리드 소재 업사이클링 업체 방문, 동포 만찬 간담회 등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패션외교'에 태극기 배지를 선보였다. 정상회의 내내 태극기가 윤 대통령 부부와 늘 함께한 셈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 여사 옷 입는 센스(감각)도 좋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당당한 영부인의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품위 있는 영부인"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