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5일 오전 9시 56분 전 거래일 대비 300원(1.41%) 내린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HMM

'해운 대장주'로 꼽히는 HMM이 장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해상운임이 가파르게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56분 HMM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41%) 내린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만8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해상 컨테이너 운임 종합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2일 기준 2847.6포인트로 집계됐다. 3000포인트를 하회하는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해당 지수는 지난 1월 초 5109.6포인트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