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이 애플페이(Apple Pay)가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테슬라 모바일 앱에 등장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5일 오전 10시14분 한국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8.45%)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21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나이스정보통신도 1050원(4.18%) 오른 2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정보통신(KICC)과 나이스정보통신은 국내 대형 밴사로 결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애플페이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테슬라는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애플 iOS 앱 내 '지갑' 설정에 애플페이를 추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애플페이의 서비스 가능 시기는 미정이다. 테슬라는 지난 2018년부터 북미 등 주요 국가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애플페이를 통해 차량 용품 구매뿐만 아니라 모델 3와 모델 Y등의 차량 구매 용도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