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는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거리 의류 매장 쇼윈도에 가을옷이 진열돼 있다./사진=뉴스1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는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밝혔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70㎜, 전남권 10~50㎜, 충청권·전북 5~20㎜ 등이다.

전라권과 제주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를 보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26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