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 도전하는 가운데 버킷스튜디오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버킷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160원(6.31%)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을 연다.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게스트상(이유미)과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부문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이날 몇 개의 트로피를 더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버킷스튜디오는 오징어 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의 소속사인 아티스트 컴퍼니의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