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학주가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한 이학주. /사진=뉴스1

배우 이학주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3일 OSEN에 따르면 이학주는 오는 1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영화 '밥덩이'로 데뷔한 이학주는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38사기동대' '초인가족'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저스티스' '멜로가 체질'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영화 '날, 보러와요' '나를 기억해' '협상' '뺑반' '싱크홀' '헤어질 결심' 등 스크린에서도 맹활약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옥탑방의 문제아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학주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여기에 11월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까지 맺게 되면서 겹경사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