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본명 박소연)이 예비신랑인 축구선수 조유민의 벤투호 탑승에 감격했다./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소연(본명 박소연·34)이 예비남편 축구선수 조유민(25)의 대표팀 발탁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13일 소연은 인스타그램에 "곧 지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늘 고생 많은 조유미니 고마워… 벌써 세번째 승선이 되었구나. 이번 승선이 얼마나 큰 의미고 영광인지… 축하하고 축하해. 베스트11도 11번째 빼빼로 깜빡했는데 12번째를 해버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3일 발표된 축구대표팀 9월 A매치 소집명단에 조유민의 이름이 포함된 모습이 담겨 있다. 조유민은 한국을 대표해 코스타리카, 카메룬 등과 친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A매치라 이번 대표팀 합류는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발표였다.

소연, 조유민은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인 조유민의 시즌이 종료된 뒤 결혼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