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4년 만에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역대급 역조공을 해 화제다.
이종석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미팅 '리, 종석'(RE, JONG SUK)을 개최했다. 팬미팅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팬미팅을 간 팬들의 역조공 후기가 확산됐다.
이종석은 팬들을 위해 1인당 포토카드 3종, 증명사진, 아크릴 키링, 부채, 종이 및 스웨이드 슬로건, 응원봉, 그립톡 등을 준비했다. 심지어 팬들이 입장할 당시 직접 나와서 인사를 하며 응원봉을 나눠줬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은 "팬사랑이 하늘을 찌르는 배우" "이종석 덕질 왜 안해?" "선물도 대박인데 '직접' 나와서 손잡고 인사해준 게 대박이다" "역시 대배우는 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제대 이후 처음 열렸던 팬미팅은 타이틀 '리, 종석'처럼 다시 이종석이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드라마 '빅마우스'로 완벽한 귀환을 알린 이종석은 공백기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