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 수신상품의 금리를 최대 1%포인트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이날부터 적용되며 현재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통예금(파킹통장) ▲복리정기예금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복리자유적금 상품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보통예금(파킹통장)은 1%포인트 인상된 3.2%, 복리정기예금은 0.35%포인트 인상된 4.00%,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0.25%포인트 인상된 4.2%, 복리자유적금은 0.35%포인트 인상된 4%로 변경된다.

특히 보통예금(파킹통장)의 경우 1억원까지 3.2%의 금리가 적용돼 파킹통장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SBI저축은행은 기대 중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사들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수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신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객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