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만1286명으로 전날보다 6631명 줄어 4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코로나 19의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볼풀농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만1286명으로 이틀 연속 4만명대를 유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1286명이다. 전날(4만7917명)보다 6631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4만960명, 해외 유입은 32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50만2968명(해외유입 6만473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7만1471명→ 5만1874명→ 4만3457명→3만4764명→ 1만9407명→ 4만7917명→ 4만1286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만4310명이며 주간 총 확진자 수는 31만17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349명 ▲부산 1794명 ▲대구 2124명 ▲인천 2422명 ▲광주 1290명 ▲대전 1141명 ▲울산 731명 ▲세종 317명 ▲경기 1만1548명 ▲강원 1334명 ▲충북 1429명 ▲충남 1691명 ▲전북 1486명 ▲전남 1160명 ▲경북 2520명 ▲경남 2280명 ▲제주 34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1319명(서울 7349명, 경기 1만1548명, 인천 2422명)으로 5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9967명으로 48%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국산 1호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을 지난 19일부터 사전예약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접종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해당 백신의 추가연구 결과 심각한 이상반응이 없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며 많은 국민이 추가접종에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