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38분 성안은 전 거래일 대비 50원(4.42%) 상승한 1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안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 주주가 박상태 외 8인에서 대호테크놀러지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호테크놀러지의 성안 지분율은 19.98%다. 회사 측은 "주식양수도 계약체결 완료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같은 날 성안은 박상태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성동훈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성동훈 신임 대표는 현재 대호하이텍과 대호테크놀러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